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26 23:55:41 KST | 조회 | 181 |
제목 |
나도 올려야지 나의 음악듣는 취향의 변천사
|
초2때 부터 janne da arc의 feel the wind에 푹빠짐 하루에 20번 이상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초5가 되면서 게임 록맨x시리즈에 빠지면서 x5의 오프닝인 monkey에도 빠지고 janne da arc의 Dry?도 뻑감
초6~중1땐 이때 janne da arc란 락밴드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때부터 미친듯이 듣기 시작함(I'm so happy가진맄)
중2때 한참뜨고있다는 WDGS(한글로 쓰기 싫어서)의 텔미를 들어보라고 친구들이 권했는데 듣다가 귀에서 피남(레알진심REAL)
그리고 FT나 각종 아이돌의 노래에 나의 청력감퇴시ㅋ작ㅋㅋ
그리고 고3인 지금까지도 아이돌과 기계음들으면 피나요 진짜
작성해봤는데 바뀐게 없네?ㅎㅎㅎㅎ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