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떡밥은 현실과 인터넷의 이중생활인가요.

의견은 짧게 말하겠습니다.

'감언이설'이라는 사자성어 아실겁니다. 겉다르고 속다르다.

겉을 [인터넷], 속을[현실]이라고 대칭해둡시다.

겉이 개판인데 자기는 속이 선량하다고 주장하면 누가 믿어줌?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도리에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행동과 글은 사람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악 내 손발. 내가 왜 이런걸 쓰고있지.

ps:감언이설이 아니라 구밀복검이었지. 악 창피해.

감언이설은 그뜻이 아닌데

사실 본성은 인터넷에서의 성격이 더 본성답다고 말할수 있죠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기 때문에요

애초에 넷은 그러라고 만든 물건이라고 봐서;;

그래도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놀고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그 선이 다를 뿐

한번 크게 데인이후로
겉과속이 같긔

도덕 교과서

달콤한 말과 이로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