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20 23:04:18 KST | 조회 | 126 |
제목 |
집에 커피 기계가 있어서
|
딱히 가게 갈 것 없이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흠이라 한다면 일일이 커피 콩을 갈아서 조심조심 넣어야 한다는 것 정도인가.
결국 아침에는 귀찮아서 매실 담궈둔 농축액을 물에 타서 먹지요.
컵위에 초파리가 떠다니지만 않는다면 상쾌한 아침입니다.
ps:예전에 칼루아 밀크를 마시려고 병을 따는 순간 무당벌레가 안에서 튀어나왔습니다.
[살려줘서 고마워]라고 무당벌레가 말했습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