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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0 12:01:25 KST | 조회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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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셔틀의 마음을 대강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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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보단 심부름꾼입니다.
셔틀은 자기돈으로 남의 것을 사오지만
전 돈과 '수고비'를 받고가서 사옵니다.
여튼 너무 귀찮아요.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뭐 그걸 알고 일부러 악용하는 선배놈도 있었지만..
아참, 전 빵이 아니라 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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