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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9 16:07:51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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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 밤새도록 마셔도 괜찮은 사람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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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다녀왔습니다.
사람의 한계랄까... 애들 반정도는 4시쯤에 자고.
나머지 반은 그냥 계속 퍼 마시면서 날밤을 샜더군요.
그러고서도 방금전까지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인간을 보고왔는데... 무슨 좀비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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