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덕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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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9 00:10:07 KST | 조회 | 179 |
제목 |
전 중학교때 똥 마음대로 쌌음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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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려우면 싸는거지 뭐.
(수업시간 도중에 손들어서 "선생님, 급해서그런데 화장실좀 갔다오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한뒤 화장실 가서 쌌음요.)
친구들, 선생님이 웃든 말든 쌌음요.
유치한것들... ㅉㅉㅉ 하면서 쌌음요. 뿌직뿌직.
친구들사이에선 개그맨이여서 이미지관리는 필요없었음요.
고딩때부터 미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우왕~ 너무 좋음요. 화장실가든말든 신경안씀요!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든, 똥을 싸든, 마리화나를 피든 신경안씀요. (마리화나는 좀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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