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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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6 17:25:09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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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름다운 로맨스 스토리가 듣고싶은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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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우 춥네요.. 꽃샘추위가 다시 기승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매우 추웠습니다.. 일본의 사고소식도 안타깝기도 하고.. 걱정도되고..
뭔가 다들 기분이 뒤숭숭 하실것 같습니다.. 우울하기도 하구요..
예전에.. 요즘은 나는가수다에 나오는 정엽으로 디제이가 바꼈지만 한때는
문지애씨가 하던 푸른밤 자주 들었었는데요..
거기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라는 코너가 있었죠. 그 전엔 성시경 푸른밤일 때
'사랑을 말하다'도 유명했지만요. 아름다운 이별 스토리가 많았죠..
'그런 사람이 있었다'중에 마음에 와닿는 로맨스스토리가 있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슬픈 이별 이야기 한번 읽어보세요..
오늘은 왠지 옛 감상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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