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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2 20:42:13 KST | 조회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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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배들이 봉사활동 다니는 공부방에 놀러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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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 6학년 된 아이들 뛰어노는거 보니까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옛날 생각 나기도 하고
그러다 나중에 공부방 선생님한테 자세한 얘기를 듣게 됬는데
몸이 불편한 아이들, 한쪽 부모님이 안계신 아이들...
여튼 그런 아이들도 많은 모양이더라구여 (아마도 대부분...)
나중에 거기서 중학생 애들이랑도 친해졌는데
중3짜리 꼬맹이가 처음보는 아저씨(처럼 보이는 스무살 엉엉)한테 또 오라고 문자도 보내고..
그래도 사랑이 살아있는 따뜻한 곳이구나 싶었음...
정치떡밥 던진 분에게 한마디 하자면
일반적으로 좌파가 꿈꾸는 세상은 이런 세상임
인간에 대한 사랑이 기반이 되어서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동체임 ㅇㅇ...
그게 무상급식이든 뭐든 간에
우파가 점령한 대한민국에서 좌파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은
자유로운 시장경쟁으로 성립하는 자본주의가
근본적으로 파고들면 결국 이기주의라는 (제 의견으로는) 바람직하지 못한 동기부여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반명제적인 성격을 띄고 나타나서
보다 바람직한 상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
머 그냥 그렇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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