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냉각 불가능

headlines.yahoo.co.jp/hl?a=20110312-00000086-san-soci

 

원자력 발전소는 「멈춘다」 「차게 한다」 「감금한다」의 3 기능으로 재해를 막는 기능을 가져, 몇 겹이나 노심을 차게 하는 주수계를 갖추고 있다.그러나, 이번 지진은 「상정을 넘은 피해」(도쿄 전력)로 주수계가 기능하지 않고, 원자로 격납 용기의 내부 압력이 높아졌다. 용기의 손상을 피歐� 위해,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공기의 일부 방출을 실시하는 것으로 원자로내의 압력을 내리게 되었다.

　후쿠시마 제 1, 제2 원자력 발전은 비등수형 경수로(BWR)라고 하는 형식의 원자력 발전.노심에 접한 물(수증기)이 터빈을 돌리는 구조가 되어 있다.노심은 핵반응으로 고열을 띠고 냉각수를 채우는 것으로 과열을 막는다.그러나, 사고로 냉각수가 부족하면 원자로는 헛 불땜 상태가 되어, 노심이 손상할 우려가 있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격납 용기의 증기는, 물을 친 큰 풀을 통한 다음 배기통으로부터 방출한다.물을 통과할 때에 방사성 물질은 경감할 전망이라고 한다.배기통의 출구에서는 상시, 방사성 물질의 양을 측정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에의 영향은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3기의 원자로 가운데, 사태가 심각한 1호기로의 증기 방출을 우선 실시한다.2, 3호기에 대해서도, 노심을 차게 하는 기능이 조기에 회복할 전망이 없으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하여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도쿄전력은 12일, 이번 지진에 의한 사고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에서 연료봉이 파손했을 경우, 전방사성 물질의 2%가 외부에 방출되어 그 경우의 방사능의 농도는 최대 64 미리시베르트에 오른다라는 상정치를 분명히 했다.주민의 피난 기준인 50 미리시베르트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