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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7 23:35:38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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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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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 다른 고등학교 들어가서 옛친구들이랑 헤어져서 아는애도 한명없는 학교에 가서 슬프다는 글을 썼었는데요...Xper 여러분의 조언으로 이젠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Cv님 말처럼 벌써 하루하루가 재밌어짐ㅋ
모두 감사함다. 다만 옛친구들과 헤어져서 슬픈 건 아직도 남아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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