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07 22:16:11 KST | 조회 | 114 |
첨부 |
|
||
제목 |
아나 자러갈랬는데
|
10시 20분밖에안됐네
어머니랑 소주 반병씩 해서 한병까서 그런가 좀 노곤하네여
술마신것도잊고있었네
반병은 물이야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