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05 16:24:21 KST | 조회 | 151 |
제목 |
사실 고등학교 교과서 처음받을떄 놀랐습니다.
|
허블법칙이나 도플러 같은게 벌써나올줄은 몰랐거든요.
(물론 교과서 개정의 영향...)
국어도 최근소설작을 실어놨더군요,완득이라던지..그래도 읽은책도 있어서 국어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떄보다 덜딱딱한 기분이 들어서 수업은 오히려 할만할거 같고요.
교과서 개정할떄마다 이렇게 바뀌는 거였군요..
그런데 국사는 삼국시대 비율은 적어졌는데 의외로 한국 현대사도 중학교때처럼 비중이 적더군요,그 대신 개화기 시대나 조선시대의 비중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뭐 수학이야 삼각함수 그놈이 문제입니다 그놈이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