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버티기 힘드네요.

그래도 섹드립도 칠정도로 빨리 친해져서 다행이지만

 

 

우와...진짜 저녁먹고 7시가 고비인거 같습니다.

반에서 절반 이상이 다 자더라고여..

8시 좀 넘어가니까 저도 자버리게 되더라고요.

첫 야자 경험은 피로와 하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ㅡㅡ;

 

다행히 과학은 중학교 과정보단 흥미가 더 생기네요,허블법칙 이라던지..

세계사를 기대하고 왔는데 2학년 문과 과정이더군요 ㅠㅠ

 

 

 

 

 

 

근데 싯팔 도플러 법칙이 고1이 배울만한게 아닌데 고1과정에 들어가있네여

억지로 취미 안맞는 놈들이랑 말 트다보면 나중에 이야기할 주제가 떨어져서 서로 멍때려서 어색해서 죽음 ㅜ

야자 잼있는데
FM함
아이팟 짱

전 기숙사 다니는데

새로온 기숙사운영부장 개새끼

아침운동 ㅈ까

...체력관리 하세요.
4~5월쯤에 쓰러지면 중간고사 亡
이기간을 버티면 앞으로 야자시간에 안정적인 공부가 가능~

원래 3월달은 적응기간이니 힘듬 1~2개월만 버티면 되요

CvTale // 안쓰러져염 ~

제 생에 운동이란 한번도 없었는데 쓰러짐 그런거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