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킹>맥>kfc>롯데리아

전 이런 순서로 햄버거를 좋아합니다

크라제랑 버거킹의 특징은 스테이크가 훌륭하다는점.

맥은 치즈가 버거랑 조합이 적절한듯하고.

kfc는 적당하게 매운 닭고기가 특징이죠.

롯데리아는 크기도 작고 별 개성도 없지만 델리소스가 일품이고 형편없는 감자도 양념감자가 되면...

뭐 어쨋든 저희 대학 앞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크라제는 무경험
벅킹>kfc>맥>파파이스>롯순이네여

다들 패스트푸드얘기할때 파파이스는 빼고말함..ㅠㅠ 파파이스 감자튀김은 세계제일인데 ㅠㅠ

어.. 대학앞에 유일한게 파파이스긴 한데 여긴 햄버거가 너무 형편없잖아요..ㅠㅠ

파파이스 치킨버거인가(?)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던거로 기억...

파파이스는 자기네들이 샌드위치라고 부르던데 이름 그대로 샌드위치 스타일입니다.

근데 가격은 버거킹 와퍼 풀옵션만큼이나 나오면서 크기는 초등학생 손바닥만하거든요.. ;;

근처에 있는거라곤 맥이랑 롯..... 그것도 한시간거리 ㅠ.ㅠ

크라제버거는 일반버거 가격은 세배? 싼버거는 다섯배? 맛은 그닥

크라제 개허세임 가격 너무비쌈
게다가 VAT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