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커맨더 같은 게임도 떠야하는데

솔직히 C&C는 레드얼럿은 해보지도 못했고

해본게 타이베리안선하고 제너럴인데 이때 하면서 재미도 별로 못느껴서

C&C가 정말 명작인가 하는 생각은 안드네요

 

슈프림커맨더는

전신인 토탈어나이얼레이션부터 시작해서

포지드얼라이언스까지 스타와는 전혀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RTS라는

 

밸런스와 실제적 전유닛의 활용문제 등때문에 2 넘어가면서

상당부분의 개성을 포기했지만 여전히 스타와는

얼핏 비슷하면서도 상이한 궤도를 달리는 RTS

 

 

실시간 점략시뮬레이션이 뭔지 보여주는 게임이지요.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방송용으로는 부적합 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게.. 스타에비해서는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사실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끼리 붙으면
그리 오래가지도 않는다더군요 적정사이즈 맵에서 20분 가량되는 시간에 보통 끝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