捕鯨(?)수술..ㅡㅡ;

몇 일 전에

 

읍에 있는 목욕탕 가서

 

목욕을 하러 갔었죠..

 

때를 밀기 위해 목욕관리사를 불렀죠..

 

근데,그 분(때를 미시는 분)이 때를 밀면서

 

"꼬추를 안 깠네?"

"꼬추를 안 까면 사정이 빨리 되는데.."라고 말하더군요..-_-

 

덧.레알 꼬추를 안 까면 사정이 빨리 됨?

 

 

 

 

ㄴㄴ 구라임.

?

까면빠르다는 사람도있던데

사정을 참는 발긔 유지도는 귀두에 몰린 감각세포의 수에 따른것으로 유전이 90%고,

개인적인 연습과 훈련, 그리고 기타 영향력이 10%임.

사정할때쯤 안까져있는 사람이 수술을 받아야 할듯

잘라내는 부분이 남성의 중요 성감대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즉, 성감대를 잘라내니 느낌이 안오고 사정도 늦게 하는 거겠죠 뭐

그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습과 훈련이라.....?!

참고로 저는 포경을 하지 않았는데, 제 이런저런 생활에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ㅋ

데쓰페라도 // 사정이 빨리 되는 거랑 수술은 무관한 거 맞죠?
흠..다음 번 때 밀러 갈 때 다시 그 분한테 물어 봐야 되겠군요 ㅎㅎㅎ

테일 // 지속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은 여러가지 있죠. 곧휴는 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 진걸로 압니다. 괄약근과 막대 자체에 힘을 주어서 근육을 강화시키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구요. 실제로 운동으로 조루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헐퀴 연구가 많이되어있는 분야였군요

Fire // 무관한거 맞습니다. 저는 안하고 22년 살고있습니다 ㅎ 물론, 청결의 문제는 있기때문에 샤워하실때마다 의도적으로 안쪽을 씻어주셔야됨.

반대 아님?

데쓰페라도 // 근데,그 분(목욕관리사)이 비눗칠도 해주더군요 -_-ㅎㅎㅎㅎ

반대가 아니라, 포경의 유무와 지속시간은 연관관계가 어느쪽으로든 상당히 적다고 들었구요.

확실한 연구결과는 여성의 성 만족도에서 포경하지 않은 남성을 더 선호했다는 유명한 결과는 있음.

ㄴ그렇군요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