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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9 20:37:09 KST | 조회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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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시작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지금까지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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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게..
아무것도 안하고 논다는것도 쉬운건 아닌거 같아요.
쉬운게 아니라기보다는.. 맘이 불편하달까?
대학교 1,2학년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아무생각 없었는데
나이 좀 먹고 하다보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싶네요.
이제 게임도 재미가 별로 없고.. 하루하루 그냥 별 영양가도 없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 일상..
그나저나 이제 곧 새터니 오티니 개강이니 해서 다들 들떠있을 시즌이군요.
나하곤 이제 관련이 없는 단어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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