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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8 18:21:34 KST | 조회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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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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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위독하시단 말 듣고서 걱정은 됬었는데
막상 닥쳐오니깐 그냥 멍~하니 있네요
뻘글이라고 욕하실 수도 있겠지만.. 왠지 어딘가에 말을 안하면 그냥 미칠거같아서..
초등학생 동생(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죠..)는 내일 갈예정이었던 캐리비안베이 못간다고 울고있고..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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