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어이없네 동성애를 왜 감싸는지 모르겠네

동성애를 인정하고 동성애가 점점 양지로 나와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되고
동성애.자가 늘어날수록 남녀커플의 비중이 줄고 동물궁극의 목적인 번식률이 떨어지게 되는데


자연스러운게 뭐냐구요?
동물로써 본연의 모습을 가지는게 자연스러운거지요
인간을 누가 만들거나 기준을 정해노은건 아니지만 종족의 번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그 종족번식에 해가 되는일은 당연히 막아야 하는것이고

개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해야 한다구요?
길거리에서 누드로 다녀도 취향이니 존중해야 겠네요?
그건 또 남의눈을 더럽혀서 피해를 주는거라 안된다구요?
동성애.자들 팔짱끼고 손잡고 하는건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하나요-0-
동성애 자체가 동물의 모습으로써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대다수의 평범한 인간들이 그로인해 동성애에 반감을 가지게 되는거지요
그러한 시대적 가치가 발전해오면 현재의 문화가 확립된거구요
그러니 동성애에 거부감드는게 잘못됬다는 생각은 버리시죠
동성애를 옹호하는게 더 잘못된겁니다


동성애는 정신적장애라 할수 있는겠네요 


하이튼 저는 동성애에 별 관심도 없지만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네요 ㅠ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합체할까?

이 한몸 공허로 돌아갈때까지 아이어를 위해 싸우리다!

어차피 인간은 이성이 발달한 생물이기 때문에 꼭 자연적인 사랑이 아닐수도 있죠뭐;;

예를들어 그리스

동성애를 인정하고 동성애가 점점 양지로 나와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되고
동성애.자가 늘어날수록 남녀커플의 비중이 줄고 동물궁극의 목적인 번식률이 떨어지게 되는데
//
사회적으로 동성애가 늘어난다고 해서 남녀커플의 비중이 줄지 않음. 그냥 과거에 음지에서 존재했던 동성애 커플이 인정을 받는 것 뿐.

자연스러운게 뭐냐구요?
동물로써 본연의 모습을 가지는게 자연스러운거지요
인간을 누가 만들거나 기준을 정해노은건 아니지만 종족의 번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그 종족번식에 해가 되는일은 당연히 막아야 하는것이고
//
인간을 제외한 동물 중에서도 상당수가 동성애 경향을 보인다는거 알고 계심?
자연적인 게 무엇인가 하는 것이 글쓴분 본인의 기준에서 탄생한다는게 에러.
종족의 번식은 유전자가 지시하는 것인데 지능이 발달한 인간은 자살도 하고 피임도 하기 때문에 이 종족번식 본능을 거부할 능력이 있음.

졸라 피곤한게 게이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보셈
기분이 좋아지나

개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해야 한다구요?
길거리에서 누드로 다녀도 취향이니 존중해야 겠네요?
그건 또 남의눈을 더럽혀서 피해를 주는거라 안된다구요?
동성애.자들 팔짱끼고 손잡고 하는건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하나요-0-
동성애 자체가 동물의 모습으로써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대다수의 평범한 인간들이 그로인해 동성애에 반감을 가지게 되는거지요
그러한 시대적 가치가 발전해오면 현재의 문화가 확립된거구요
그러니 동성애에 거부감드는게 잘못됬다는 생각은 버리시죠
동성애를 옹호하는게 더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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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누드로 다니는 건 시각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공연음란죄인가 해서 처벌받게 되어있음. 동성간 커플이 길거리에서 과도한 애정표현을 하면 그건 시각적으로 피해주는거니까 제재를 받아야겠지만(이성간에도 마찬가지) 사적인 공간에서 동성애를 한다면 제 3자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음. 애초에 그런일이 있는지도 모를테니까.
현대에 들어 금기시되던 동성애 문화가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만약 훗날에 사회적 가치와 문화가 동성애를 용인하는 쪽으로 흘러가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으실지 궁금.

동성애에 거부감 갖는거야 개인 취향이고 나도 우호적인 감정보다는 거부감 쪽이 큰 편인데,
자연적인 모습이라거나 정신적 장애라는 건 좀 커다란 오버.

네프//어째서 법은 행위의 잣대가 되고 도덕은 행위의 잣대가 될수 없는거죠?

똑같이 인간이 집단을 이루고 수천년간 발달해온 문화적인 규율입니다
다수의 인간이 비도덕적이라 느낀다면 비도덕적인겁니다

누드로 다니는게 법에 어긋나서 잘못된거라면
동성애도 다수의 인간이 정해놓은 도덕심에 어긋나서 잘못된거임미다

그리고 훗날 동성애.자의 개체수가 늘어 상황이 역전된다면

저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소수의 비도덕적인 인간이 되겟죠 ㅎㅎㅎㅎㅎ

결론적으로 저는 동성애를 하던말던 관심 없는데

동성애의 문제점을 이해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충족하기위해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취향이니 존중해 드림니다

단지 동성애를 합리화하는 사람은 존중해드릴수가 없음요 ㅎㅎ

아나 왜 자꾸 글 지워지지 금칙어 쓰지도 않았는데

ㄴ 금칙어 스러운건 .점하나 사이에 두고 써보세요 ㅎ

아마 동성애.자 에서 애.자가 걸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어째서 법은 행위의 잣대가 되고 도덕은 행위의 잣대가 될수 없는거죠?
//전 법을 행위의 잣대로 들지 않앗음 ㅇㅇ

똑같이 인간이 집단을 이루고 수천년간 발달해온 문화적인 규율입니다
다수의 인간이 비도덕적이라 느낀다면 비도덕적인겁니다
// 수천년전 그리스는 동성애 용인.. 수많은 위인들도 동성애..

누드로 다니는게 법에 어긋나서 잘못된거라면
동성애도 다수의 인간이 정해놓은 도덕심에 어긋나서 잘못된거임미다
//도덕심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사회통념에 따라 바뀜. 마치 여성참정권자들이 처음 문제를 제기했을 떄 '암탉이 정치에 참여한다니 존중해드릴수가 없음요 ㅎㅎ' 했던 것처럼

그리고 훗날 동성애.자의 개체수가 늘어 상황이 역전된다면
// 정정. 동성애.자를 인정하는 개체수가 늘어 상황이 역전된다면

단지 동성애를 합리화하는 사람은 존중해드릴수가 없음요 ㅎㅎ
// 합리화?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설마 '동성애는 정신병이다'라거나 '동성애는 비자연적인 것' 이라는 편견을 정정하는 것이 합리화인가요

현재의 사회통념에 맞는 행위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