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이야기 나와서 발끈.

했으나 5초만에 쿨링됨.

하지만 할말은 해야겠으니 하겠음요.

tp 처음나왔을땐 획득수단이 오로지 최저포인트 경매였는데 지금하고 시스템이 좀 달랐음.

 tp1 먹으려면 거의 천단위의 sp가 투입되어야 했으며 이때가 엑피 전성기 시절이어서 경쟁률도 엄청 빡셌음요.

그런 시절에 제가 피온을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로 먹었던 사람임.

이후에 고급 아이콘도 발도장 나오기 전까진 나름 선점하면서 올라갔고요.

그러니까... 잉여인증이네요 ㅈㅅ

내 취미는 싹쓸이지!

옛날에는 아이콘 단사람이 하늘에 별따기

그와중에 뇨스한테 징징거려서 공짜로 370TP짜리 얻은 카픽ㅋㅋㅋㅋ

그래서요? 깔깔깔깔

뉴비들 tp 쉽게 얻는다니까 눈꼴시리세여?

지금은 괴물들만 모이고 뉴비도 한달이면 최종 아이콘 막달더라구요...

그때 아이콘 선두주자 달리던 사람도 저랑 입에 담아선 안될 어떤 분이랑 j님밖에 없네요

사실 요즘은 tp 존재 가치가 토토 투자정도 밖에 없어서 별 신경도 안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