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BC 뉴스데스크 실험사태는 이미 예견된일.

국민에게 좀 더 친근한 뉴스

좋다 이겁니다.

근데 뉴스는 일반 프로그램처럼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전달을 해야하는 방송이

앵커와 기자의 사견이 들어가고 몸개그하고

좀 눈살 찌뿌려졌죠. 그이후로 안봅니다.

근데 이번 게임=>폭력성 크리는 진짜 답도없네요.

이제 뉴스가 연출까지 함? ㅋㅋ 참내

애초에 예견되있었던 일이었음.

MBC 뉴스데스크라 하지말고 걍 예능데스크로 바꿔라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건 좋은데 이번 그 기자는 무리수 던짐

그런 식으로 게임과 폭력성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