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실험한 MBC기자는 분명히 게임 안해본 사람일 듯.

학창시절 그냥 찐따처럼 소설책이나 공부만 했을 듯

게임을 조금만 했다면 

그것도 피시방에서 정전하는 것은 무서워서 못하지

아이템 떨꾸면... 어쩔려구

집행검 떨궜으면 너님은 차팔아야함 

분명히 그 기자 게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폐인색휘들 ㅉㅉ 이러면서 취재했을 것 같음. 

그냥 상식이 결여된거 같던데.

학창시절에 공부만 한 사람의 논리력이라고요?

허 사람을 무시하시네 글쓴이분 기자분한테 너무심한말 하시는거 아님? ㅡㅡ





매일 지뢰찾기만하는 장애인을 놀리면 안되요!

열심히 업무 중인 학 직장사무실을 찾아가보았습니다.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문서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컴퓨터의 전원을
순간적으로 꺼봤습니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고 곳곳에서 당황하지 말라며 해결책을 찾습니다.

역시 사회인답게 침착한 상황대처 능력을 보여주는겁니다.

200 여명의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있는 영화관

곳곳에 관찰카메라를 설치한뒤, 한참동안 관람중인 영화의 스크린을 순간적으로 꺼 보았습니다

"뭐시여! 아XX 지금 클라이막스 인데!"
"이게 뭐하는 짓이여 이XX야!!"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격한 반응이 터져나옵니다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처럼 난폭하게 변해버린겁니다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