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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4 10:18:42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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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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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때 이불을 저도 모르게 죽부인처럼 말고 비비적거리니까 느낌이 좋더라고요.
냉장고를 열어 어제 미리 사놓은 쳐컬릿을 냠냠 먹었는데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아... 너무 맛있었는지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다 먹었는데도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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