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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1 14:00:56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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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박지성 자선축구 위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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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맨유에서 박지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카를로스 테베스(27. 맨체스터시티), 파트리스 에브라(30), 에드윈 판 데 사르(40)가 아시안 드림컵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코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한 파벨 네드베드(39)가 아시안 드림컵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앞서 이청용(23. 볼턴 원더러스)과 나카타 히데토시(34) 등은 아시안 드림컵 출전을 약속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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