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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8 15:47:10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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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당하신 성희롱을 말해보세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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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말해봄.
엊그제 집앞에 떡볶이사러 반바지입고 쪼리신고 뛰어갔는데 떡볶이 할머니가
나보고 꼬추 얼겠네~ 이랬음 헐.. 나 울엇음 신고할꺼임
은 훼이크고 저 예전에 콜센터에서 일했는데 거기 남녀 성비율이 1:30정도 됐었는데
또 거기 누나들하고 친해졌는데 막 여자 7명 술자리에 나혼자 끼고 그랬는데
막막ㅠㅠ 누나가 손으로 해줄께~이러고ㅠㅠ 오줌싸러 화장실갔다왔는데 화장실에서 머했냐고하고ㅜㅜ
저 상처받앗쪄요 잉잉ㅠ
죄송합니다 자게여러분 저하나 희생해서 자게의 떡밥순환을 활성화할수만 있다면..
근데 제가한말중에 구라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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