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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8 15:29:28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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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바를할때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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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국을해서 방학때 허구한날 강제 징집영장을발부해요
물론 남들이보기엔 엄마일도와주는데 뭔 용돈이냐라고 쌍놈이라고하지만
9시에가서 12시까지일하고
집에가서 3시에 또나와서 10시까지일해요
10시간일하고 주는돈 5천원짜리한장....울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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