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파란곰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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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8 15:24:49 KST | 조회 | 138 |
제목 |
제가 알바를 할때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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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였는데
어떤 택시기사랑 마누라가 술깨는약 사가더니
10분뒤에 다시옴
돈 잘못 받았다고
약국은 2천원인데 왜 3천원 받냐고
잔돈 내노라고..
그래서 편이점이라 그게 정가라고
그러다가 시비붙어서 짭새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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