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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4 23:39:20 KST | 조회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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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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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이였나? (솔직히 워3 처음 나왔을때 부터 있었는데 눈팅만 했음.)
어쨌든 작년 10월말쯤에 처음으로 계정만들고 "duckoree"...
아는게 웃게밖에 없어서 웃게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죠. 그리고 닉네임을 "덕오리"로 바꾸고...
처음엔 웃대를 좀 자주눈팅해서 그런지 야한글은 많이 올렸죠. 차관이란 사람한테 욕 바가지로 먹고.
엑스피는 웃대에 비해 건전하고 정상적이였죠.
결국 새내기였던 저는 적응해야만했음.
웃게에서만 놀다가 결국 프징징이라는 분 등장, 웃게에 글 올릴 필요가 없게되자 자게라는곳으로 이사왔음.
그때 자게는 황금기였죠. 아이유님의 러브스토리도 재미가 쏠쏠했고.
그리고 그때 토토란걸 처음 알게됬습니다. (아... 탐사정 아이콘 얻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12월달에 시험있어서 뇨 신님한테 블럭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무시하셔서 그냥 계정삭제했음.
시험 끝나고 한국에 왔을때 새 계정 만들었음. "발끝부터머리까지"라는 닉네임으로 다시활동 시작...
하지만 그때부터 아이유님, 차관님처럼 다수의 네임드들이 사라지기 시작. 다시 "덕오리"로.
동시에 자게에 뻘글들이 많아지기 시작.
1월 말쯤에 야짤올렸다 5초만에 지웠는데 처음으로 블럭당해봤음.
뭐 어쨌든 요약하자면, 우연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자게에 등장하니까 자게가 망하기 시작하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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