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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1 13:55:32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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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는 핑계로 며칠동안 방에 쳐박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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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우울해지네요
스키장에서 일하면서 맨날 형,누나,친구들이랑 부대끼면서 1달동안 즐겁게 지내다가 와서 그런가
집에오니 별로 딱히 연락할 친구도 없고 인생 헛산듯............................. ㅠㅠ
예전에 싸워서 연락안하는 친구 소식을 본의아니게 접하게 되서 씁쓸하기도 하고
맨날 혼자있으니 외롭고 흑흑흑
그렇다고 여친을 바라는건 아니에요
그냥 수다 떨 친구 한명만 있으면 될텐데
외롭네요 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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