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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1 10:27:07 KST | 조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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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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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도 물어봤던것 같은데-요? 아직도 우울하나-요?
그래도 옛날에 비해선 많이 나아진 거에요
56학년땐 정말 정말로 그림체가 우울해서
아빠가 한번 보고 연습장 다 찟어버린적도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왜 이런이야기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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