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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31 21:42:01 KST | 조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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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하면서 사랑을 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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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야겜하면 야겜에서나 나오는 꿈과 같은 사랑만 하려는 꿈을 꾸게됨.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야겜에선 프롤로그만 나오고 애프터 스토리가 안 나오잖아요.
그래놓고 무슨 사랑타령. 아니 애초에 우리 주위엔 미연시에서나 나오는 그런 환상적인 미소녀가 없잖아?
있다쳐도 우리 주위엔 없지, 그런 놈들은 미연시를 할 이유가 없어요 ㅠㅠ.
카와이, 키레이 같은 말 한방이면 화난 것도 풀어지고 존나 얼굴 붉히며 쑥쓰러워하는 청순소녀는 이 세상에 없음. 아 생각해보니 야겜하는 내가 할 말은 아니구나.
됐고 한줄요약 그런 거 할려면 걍 러브 플러스를 하세여 러브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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