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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31 00:14:38 KST | 조회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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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무슨 락게시판입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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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유 게시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문명하다가 대형맵 고르는 바람에 엄청나게 고생하다가 510턴에 튕겨줘서 겨우 탈출
동계훈련 끝나고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에 켰던 것 같은데 흠......................
오랜만에 상콤했던 시절을 되돌아 보는 의미에서 BOO 뮤비
이때 처음 보고 든 생각이 어떤 어린 여자아이가 돈을 벌러 나왔구나 했는데
흥얼거리다 보니 엄청 어려운 노래였음
게다가 친구가 같은 사람의 노래라며 '미아'를 들려주게되고
저는 한 가수의 팬이 되었답니다 ㅋㅋ
외모는 이때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지금은 티비에 많이 나오니까 참겠음
iframe 태그때문에 고생하다가 겨우 동영상 첨부하는 방법 알았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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