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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30 19:03:26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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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어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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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린 루트(굿엔드) 다시 깨는데(음성파트를 음미하고자)
재미있긴 하더라고요(내가 이 게임덕분에 중간고사를 날렸었죠, 심지어 시험 끝나는 날 다 깸)
뭔가 세계관이 난해하긴한데 역시 레아르타 누아가지고는 완벽 습득할 수는 없는지 ㅠㅠ
소설을 볼까 말까 고민하는 중이긴 한데
폴라리스 랩소디도 다 안읽었고(이영도님 소설은 이게 문제, 귀찮음)
아직 못다본 카노콘이 나를 부르는 데 친구한테 비탄의 아리아 내노셈 ㅇㅇ한 상태...
아 뭐 결론은 언젠간 유즈맵으로 만들어야겠다는거 정도(워3에 있긴하더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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