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1-29 00:26:23 KST | 조회 | 140 |
제목 |
오늘 있었던 면접
|
교환학생 도우미 면접이었는데... 같이 면접 본 사람들(물론 저도)이 다 긴장해서 질문하는 쪽에서 분위기 완화용으로 던진 질문이
'현빈씨보다 잘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 저의 경우는
'...덜 재수없는거요?'
...다른 형님의 경우는
'...팬이라서 도저히 깔 수가 없습니다.ㅠㅠ'
...그러자 돌아오는 질문자측의 반응.
'...혹시 게...'
orz...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