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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7 16:20:54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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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하니까 떠오르는게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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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비틀거리는걸 발견한 이 차가운 도시에 유일한 희망과도 같은 내가
"아가씨 제가 댁까지 모셔다드리죠"
라고 하니
어머 부왘!
이라고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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