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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7 15:08:15 KST | 조회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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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가서 새우먹다 온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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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썬크림을 안바르고 탔더니 안면피부가 제대로 벗겨지는 바람에 안쓰러웠는지 간만에... 부페를 갔습니다.
목요일 점심인데도 사람이... 버틸수가 없더라고요. 여기 1인분에 25000이나 하는데 지금 불경기 맞나...;;
사람이 많다보니 스테이크나 파스타 해주는 코너는 대격변 오베당시를 연상케 하는 상황이어서 그냥 새우나 열심히 먹었습니다.
새우튀김도 튀김옷 벗겨서 새우만 먹으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사실 이거 미스터 초밥왕에 나온건데 실제로도 꽤 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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