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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7 15:00:04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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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콥스키 베니치아 일레븐은 이런 말을 했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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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부른 소양인은 먼지를 먹으며 오늘도 바늘에 꼽힌 플러스칩을 뽑아 양민들에게 소의 눈을 주고
점막 위에 달리는 저글링은 밥에도 칫솔에 묻은 치약을 양념삼아 밥을 해먹는다고
그러니 너네는 뻑큐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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