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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6 19:41:44 KST | 조회 | 219 |
제목 |
글 대충 완성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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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하나가있었다.
넓고 큰방이었지만 그만큼 너무나 어두웠다.
어둡던 방에 모닥불이 하나 생겼다.
그 모닥불은 시간이 가면갈수록 점점더 커져서
어느새 그 방 전체를 환하게만들고 따뜻하다못해 뜨겁게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무언가 그 모닥불에 물을 끼얹고말았다.
그 연기로 꽉차버린방은 더욱더 어둡고 칙칙해져버렸다..
하지만 이미 모닥불에 의해 뜨거워진 방은
아직 그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고
연기때문에 어두워졌지만
그방은 아직 따뜻하다.
아직도 내 마음의 방은 그 모닥불이주던
그 온도와 빛을 그리워하고있다..
이미 천천히 식어가는것도 모른채..
그 온도와 빛을 그리워하고있다..
어때영.
아직 글쓰는게 무슨표현써야할지도모르겟고
어떤단어써야할지도모르겟고..
그냥 지금기분이랑 느낌만살려서 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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