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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4 22:47:31 KST | 조회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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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오해받는건 정말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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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러 갈때
엄마나 아빠한테 필요한거 있으면 사다준다고 항상 그러는데..
엄마가 가끔 쾌변을 요구함..
아...
마트가서 쾌변 살때
항상 의심을 받는 기분이....
마트알바이쁜데 날 똥 못쏴는 아이로 오해하고 잇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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