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지는 않는데, 만나면 꼭 밥사주는건 뭐에요??

여자애들 만나면 어떤 식으로 쓰냐면요.

 

 

본인의 출몰지역은 인천 구월동, 부평 - 주로 90%는 여기서 놀아요.

 

거의 레파토리가 비슷비슷 한데요. 가장 많이 만나는 여자사람이랑 놀때.

 

 

일단 옷같은거 눈팅 (하지만 거의 안삼, but 여자사람은 옷 눈팅하면서 삼)

 

노래방 (이건 내가냄. 그래봤자 대학생 할인으로 만원)

 

스타벅스커피 (된장녀임. 꼭 커피마심. 걔는 아메리카노, 나는 마끼야또 여자사람이 부담)

 

포켓볼 (이것도 여자사람이 냄. 팔처넌)

 

저녁먹기( 나는 알바하는 입장이라서 사실 밥은 잘 못삼. 그래서 여자사람친구가 항상 사줌. 간혹 내가 산다고

              하면 '학생이 돈이 어딨어' 하면서 지가 냄. 여자사람 대부분들이 직장인. 고등학교 나와서 돈벌음 )

 

아이스크립 ( 베스킨라빈스가서 파인트인가?? 그것도 여자사람이 냄. )

 

 

나는 거의 노래방이나, 돈 더 내봐야 후식정도??? 친구 3명 정도가 이러는듯.. 내가 불쌍해 보이나??

 

이거 왜 이런 거에요?? 참고로 친구 한명은 2살 연상, 한명은 1살 연상, 한명은 동갑.

 

다른 친구들은 거의 뿜빠이.

연상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여?
요샌 누나들이 마니사주라구여 뿌잉뿌잉

친한친구신갑네염

이래서 여자사람이 많군

뿌잉뿌잉

연상이면 원래그럼

귀여워서. 아무것도 아닌 남자사람한테 여자들은 원래 너그러움.

대부분 오빠-동생으로 이뤄져서 그렇지 누나-동생되면 여자쪽이 사게 됨 아무래도ㅇㅇ 성별보단 나이가 우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