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을 아는 사람입니다.

진짜. 불쌍한 놈이니까 까지마요.


관심이 너무 부족해서 그래요.


지금 내가 아는 이준영이 저 이준영이라는게 맞다는하에 써내려가면

지금도 안양에 살고있었고 중학교 때부터 안양에서 살았습니당

제가 중학교 1학년때. 한번 같은 반인적 있었는데.

혼잣말 쩔고.(너무 즐겁게 혼잣말해요;;)

우리가 막 갈구고 때리려고하면

나 이준영이야. 건들지마.

니네 나 누군지알아?

이라고 다녀서 우와 저자식 저런 자신감 어디서 나오는거지?

궁금해했는데...

6년정도가 지난 지금

아마 저게 저렇게 발현되는 거같아요.

한때 스쳐간 인연이였는데.

가슴이 아프네용

물론 이야기는 내가 아는 이준영이랑 저 이준영이랑 동일인물이란 가정하입니다.

근데 아마 본인이 99%일듯.
진짜 불쌍한 놈입니다.

까지마시고.

관심을 줍시다...

불쌍한 관심 종자입니다.

근데 이글은 관심주기 싫네요 -0-

딱히 관심 받으려고 쓴글이 아니니까 상관없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