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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4 11:23:05 KST | 조회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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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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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입맛이 바꼈다고하니까
애들이 진지하게 니 남편 누구냐고, 몇개월됐냐고 묻길래
....그냥 한대 진지하게 칠까 고민하다가 그냥 교복에서 제일 얇은 허벅지쪽에 손바닥으로 찰싹때리는것으로 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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