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예에에에에전에

다스베이더님이 XPer 100인 노래 만들었었지.

 

아예 구 XP는 근데 대놓고 친목이었음.

 

초창기부터 극소수의 마이너 커뮤니티로 시작했었고.

 

특히 커뮤니티 분리 이후론 상당히 심각해졌고

 

소커인들은 그 정도가 최대수준.... 이지만 소커인은 소커인이니 봐줍시다.

 

[문학하는 양반들은 자주 모여야한다잖아요]

 

뭐 그 노래 자체가 특정 인물 수십명을 들먹이면서 한 일이라든지 하면서

 

친목의 기운을 고양시키는 역할을...

 

뭐 그떈 친목이 나쁜줄 몰랐으니까.

 

사이트 친목의 폐해? 2005년에서야 아마 그런 사이트가 몇개씩 등장한걸로..

그 소커인 중 한명이 저임ㅋㅋㅋ
지금도 그분들과 연락하면서 지냄

홀리쉿 // 으악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ㅋㅋ
저도 많지는 않아도 종종 글도 싸고 했쬬.
뭐 당장 기억나는 사람이라면야 역시 닼테님과 제라툴님.

올드비 친목에 뉴비는 웁니다 늅늅

닼테님은 얼마전에 입대하심ㅠㅠ
제라툴님은 지금도 열심히 글 쓰시구요ㅎㅎ

밑글은 몰라도 이건 좀 내가봐도 친목같다....
어쩌지?

실제론 친목이 아닌데 왠지 그래보여
이대로 놔두고 싶은데 놔두면 안될거 같기도 하고 미칠노릇.

여기서 끝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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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아님

다크베이더는 애갤에서만 놀았죠 그때는 게시판별로 뭉쳐놀았음

친목은 뉴비 배척분위기가 풍겨야 되는데
뉴비인 내가 이런글 보면 옛날 정많고 풋풋했을 xp가 떠올라서 흐뭇해짐 하앜하앜

옛날 xp 조금이나마 보고 싶으시면 고고학을 하세요

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