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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1 23:31:03 KST | 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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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6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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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6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캐릭터를 세력별로 살펴보면
<위>
하후돈, 견희, 조조, 하후연, 채염, 조인, 전위, 장료, 장합, 가후
<촉>
조운, 성채, 마초, 강유, 황충, 월영, 제갈량, 유비, 포삼랑, 마대, 유선
<오>
주태, 육손, 능통, 대교, 소교, 여몽, 손책, 주유, 태사자, 손상향, 정봉
<진>
사마사, 사마소, 왕원희. 제갈탄, 사마의, 등애, 종회, 곽회, 하후패
<외>
축융, 맹획, 원소, 장각, 동탁
링크 : http://www.gamecity.ne.jp/smusou6/
지금 기세로는 기존작에서 나왔던 장수들은 다 다시 나올꺼 같구요.
새로 참가할 장수중에 유력하다고 생각되는 장수 몇명만 적어보겠음.
곽가 - 웬지 나올꺼 같음
관색 - 포삼랑이 나오니까 관색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삼국지 후반부 장수이기도 하구요.
문앙 - 그냥... 후반부 장수니까 한번 적어봤음;
정보/한당 - 이젠 나올때도 됐다!(아니 사실 한참 지났음;)
사마염 - 진나라 초대 황제인데. '진'을 간판으로 달았으면 나오겠져
...아 생각나는거 별로 없네.
진나라는 어째 우겨넣을 장수가 별로 없었는지, 사마씨일족에게 반기를 든 장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네요. 등애는 뭐 종회한테 죽은거니 그렇다 치고, 종회랑, 하후패랑, 제갈탄이라니.
어떤 막장 시나리오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덤으로 마대 생긴건 동네 형처럼 생겼는데 목소리 들어보니 개그캐릭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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