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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9 10:07:29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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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얘기 나오니 제 경험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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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년전만 해도 168에 68키로 였구요
그때 맘 먹고 살뺀게 최고치가 58키로 지금은 60~61왔다갔다 하고
몸은 솔직히 어디 가서 옷 벗어서 꿀리지않을 수준입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살빼기전엔 그냥 잉여색시였는데
살빼고 나서 말 그대로 길가다 여자한테 헌팅당하고
연상녀들이 술 마시자고 자주 전화하고 난리 입니다.
지금까지 쓴 글은 정말 사실이면 진실입니다
전에 이혜영씨가 기자한테 "옷을 잘 입을려면 어떻게 입어야 하죠"라고 물었을때
이혜영씨 답변이 "딴거 다 필요없고 살빼세요"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살빼야 합니다..그리고 자기를 가꿔야 합니다..그래야 인기 있어요!!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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