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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7 00:10:44 KST | 조회 | 166 |
제목 |
개인 취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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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라곤 하나도 없고 피부는 야들야들하게 우윳빛깔이고 얼굴은 캐동안인 지지배가 나와서
"난 정의의 용사임 깝 ㄴㄴ 존나 탄탄한 갑옷도 입음"
이라고 하는데 갑옷이 브래지어랑 팬티 모양으로 생긴걸 입고 나왔을때
특히 배부분은 훤히 드러내었을때
괜히 맘에 안듬
실제 있을법한 갑옷을 젖절하게 어레인지 해서 입혀놓았거나
아예 갑옷이 아니고 천옷을 입혀놓으면 그건 이쁜데
여기 훌떡 저기 훌떡 다 벗겨놓고 몸에 금속조각으로 아슬아슬하게 중요부위만 가려놓고 "험하게 싸우는 영웅임" 이라고 우기는거 보면 좀 짜증남
저만 그럼?
그리고 테라 까는 글은 아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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