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구좀 봐주세요

방역단원 여러분

동절기에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고와

정부시책에 협조한 축산농가의 희생이

구제역 퇴치의 밑거름이 되리라 봅니다

-축산농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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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가 프린트 해달라고 온 문구 인데요..

제가 보기엔.. 조금 어설픈거 같아서요.. 문맥같은거

 

손좀 봐도 되는데.. 감이 딱 잡히질 않네요

 

어느부분 수정하면 좀더 말이 되는 문구가 될까요?

일단 본문 문구가 제가 그나마 수정한 내용인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축산농가 희생이 구제역 퇴치의 밑거름이라는 말이 슬프군요.,
뭐라고 바꿔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부분을 한번 건드려보시는게?

힘내십시오를 넣는게 어떨까영 ㅋ

방역단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추운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고와
정부정책에 협조해주신 농가 분들의 희생이
구제역을 퇴치 하는데 큰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렇게 바꿔봤어용 ㅋ;;

일단.. 제 생각은
동절기에 불철주야 라는 부분과
정부시책, 구제역 퇴치 부분을 좀더
고치고 싶어서요, 근데 딱히 떠오르지가;;

아무래도 중복되는 방역단원을 삭제하는게 낫겠군요

방역단원 여러분 ㅅㄱ
-축산농가일동-

노고보다 협조가 낫겠네요.

그 아랫줄 협조를 다른 단어로 바꾸고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고와
정부시책에 협조한 축산농가의 희생이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정부시책에 따라주신 축산농가분들의 희생이

동절기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방역단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시책에 협조해주신 축산농가의 희생이야말로
구제역 퇴치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축산농가일동-


저도 좀 바꿔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