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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6 01:46:24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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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오덕위키 수정하다 술도 먹었고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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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땡보가 땡보라고 자각 못하는 이유는 정말 편하다란 느낌이 계속 높아지기 때문인듯. 이말을 하는건 내가 땡보였기 때문이지. 나는 자각한 편이지만.
2. 조교라는 말에 환상을 갖는건 이게 다 대학교 MT때문이다
3. 군대가는 애들이 참 환상이 많다는걸 느끼는데, 군대안간 밀덕은 왜이리 많은가?
4. 군대가보고 실제로 총을 쏴봐야 정말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구나...라고 느끼지 않을까 싶음. 내가 조교여서 실탄사용 상황설정 워게임을 해봐서(물론 포병부대 지원사격은 자체조달 TNT로 처리)
5. 그런데 이런 실탄사용 워게임을 해보면 한낱 소~중대 공방전도 엄청난 부대의 협조속에 이뤄진다는걸 볼때 육해공군이란 이야기는 얼마나 지휘체계가 뒤섞여있여서 혼란이 일어나는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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