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깔 때도 도의라는게 있는법.

혼나고 싶어하는 어린이는 아무도 없다는 말처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음여.

닥치고 까기전에, 훌륭하다고 평가되는 부분을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올 수 있음.

그리고 이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기도 함.

우리나라는 언론도 그렇고 대중도 그렇고 이상하게 좀 유명하다 싶은 사람은 

무조건 사람이 아닌 도 닦는 성인이길 요구하는 이상한 취향이 있는것 같애여.

그래서 다들 보면 흠집 하나라도 숨기려고 노력함. 하나 걸렸다 하면 살아 나올 수 없음.

이글은 추천먹입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
추천 ㄴㄴ염.
실천 ㄱㄱ싱.

너 이새끼 멋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