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 트러블 아니었으면 그래도 어쩌됬을지 모르지 않았을까요?

멸자 한타임 돌리는게 바이킹때문에 지체됬는데

 

조나단도 생산시설 다 날라가서 가진 병력이 전부였는데.

 

마지막 전투 보면 토르 한 4기 남고 다 죽더라고요. 타격포 제때 안쓰긴 했어도

 

토스가 꽤 잘싸웠음

ㅇㅇ.. 진로가 생산시설도 다 파괴되서 몰랐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대박경기였음ㅋㅋㅋ 재밌네요 ㅋ

불멸자와 토르가 동수가 되도 전부 타격포에 ㅈㅈ 임

그런데 위 쪽에 전투 참여 안하고 멀티 부신 바이킹 다수도 있어서 힘들어 보이기는 했어요.

ㄴ 그렇긴한데 그래도 타격포사정거리도 짧고해서 막상다 쓰긴 어렵잖아요.

마지막 전투만 보면 불멸자 4기만 더있어도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전투결과만 보면

바이킹이 문제긴한데 바이킹이 합류하기에는 이동속도가 느려서.

테란 병력 전멸했으면 진로도 추가멀티 했지만 일꾼없고 꿀멀있는 장민철이 한방모으기에는

좋았을거 같으데